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16 75mm 경야포 (문단 편집) == 상세 == 미군은 산악지대같은 험준한 지형에서 운용하기 편한 가볍고 적절한 화력을 가진 경 곡사포가 필요했다. 따라서 1927년 "M1 75mm Pack Howitzer"를 개발한 뒤, 주로 공수부대나 해병대에게 지급했다. 영국군과 국민혁명군 및 기타 우방국에도 공여했다.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5mm-howitzer-tinian-2.jpg|width=100%]] || || '''2차대전 당시 티니안 전투에서 M116을 운용중인 미 해병대''' || 이 곡사포는 6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운반이 가능했기 때문에 중화기를 장비하기 힘들었던 공수부대나 산악지형을 옮겨다니며 싸워야 했던 해병대에게 적합했다. 훗날 대한민국 국군에게도 [[한국전쟁]] 낙동강 전선 당시 공여되었다.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 때도 남베트남 측에 공여되기도 했다. 이후 퇴역해 현재는 미군에서 예포로 사용 중이다. 워낙 세계 각국에 공여되었기 때문에 최근에는 터키군이 쿠르드족 민병대를 공격하는 데에 사용되는 것이 목격되었다. 대한민국에는 [[다부동 전투]] 전적 기념관과 [[전쟁기념관]]에 1문씩 보존되어있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yh1292&logNo=220947222827&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